지난 일요일 서울에서 맛있는 김치가 배달 되었습니다.다함께 나누는 세상에서 김치를 많이 후원해 주셨습니다.^^진해구에 있는 19개 지역아동센터와 창원에 있는 3개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나누었습니다.서울 김치가 맛있다고 다들 엄청 좋아하셨습니다. ^^소외된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.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. ^^날씨가 많이 춥습니다. 후원자님 그리고 다함께 나누는 세상 선생님들과 탄경스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. ^^늘 나누어 주시면서도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하시는 "다함

더운 날씨 애들에게 수박을 나누었다...A cool watermelon with the children.

애들에게 조금의 나눔을 주었더니...애들이 더 좋아라 하네...내가 더 고맙네....

어제 남양주 봉영사와 안암동 개운사를 다녀왔다.봉영사 주지 보관스님, 개운사 주지 현담스님이 쌀과 초코파이를 후원했다.언제든지 오란다.정리해서 필요한이에게 전해야지^^그냥 기분좋은 일요일 오후다^^

방과 후 공부방 학생들이 자기들 공부방 담벼락에 그림을 그린다. 밝은 그림처럼 저들에게도 밝음이 함께 하길 기도한다.

방과후 공부방이다. 다문화, 한 부모 가정, 조손 가정 소년소녀들이다. 이 세상 어디서나 정당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이들이다.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하지 않고 있을까?

방과후 공부방에 쌀을 전달했습니다. 이 쌀은 청도 운문사 산내 암자인 청신암 비구니 스님들께서 전달했습니다.